SOFT LAUNCH #4

Soft lunch tour run on a rainy Saturday morning. Fortunately it didn't rain.
비 소식이 있던 토요일 아침의 소프트 런치 투어 런. 다행스럽게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Warm up sufficiently before departure!
출발 전 웜 업은 충분하게!

Today, runners from various occupations joined us.
오늘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러너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The area around Gwanghwamun, running early in the morning, was quiet and beautiful.
이른 시간에 달리는 광화문 주변은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We drive past the London Bagel Museum, where there was a huge wait even before opening.
오픈 전 부터 어마어마한 웨이팅이 있던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지나 달립니다.

The Seosunla-gil that runs during the day has a different charm.
이른 시간에 달리는 서순라길은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Climb up Seun Shopping Mall, Seoul’s first electronics mall!
서울 최초의 전자상가인 세운상가를 올라 달립니다!

We pass through Cheonggyecheon while sharing small tips about running economy.
러닝 이코노미에 대한 작은 팁을 나누며 청계천을 지납니다.

Before we know it, the warm morning sun is shining.
어느샌가 따뜻한 아침 햇살이 비춰옵니다.

There are quite a few stone wall paths you can run around around Gwanghwamun.
Each stone wall road has its own style and beauty, making it an attractive place for running.
광화문 주변은 달릴 수 있는 돌담길이 제법 많습니다.
각각의 돌담길 그마다 멋과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어, 언제나 달리기에 매력적인 곳 입니다.